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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곶자왈 (커버이미지)
    [문학]곶자왈
    • 혜윰 지음
    • 안북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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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괜찮아 힘내렴 (커버이미지)
    [문학]괜찮아 힘내렴
    • 박희홍 지음
    • 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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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괜찮아! 달마과장 1 (커버이미지)
    [문학]괜찮아! 달마과장 1
    • 박성훈 글 그림
    • 미디어샘
    • 2015-10-11

    <무한도전> 개그맨 정준하가 강력 추천한 국내최대 무료신문 《포커스》 최고 인기 연재카툰 전격 출간!매일 아침 무료신문 《포커스》를 통해,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는 카툰 《괜찮아! 달마과장 vol.1》이 출간되었다. 직장 생활의 소소한 이야기 속에 번뜩이는 재치와 입담으로 보는 이들에게 절대적인 카타르시스를 이끌어내는 <괜찮아, 달마과장>은 TV 코미디 프로그램이 생길 정도로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얻고 있다.개그맨 정준하는 ‘달마과장’을 “보고 또 봐도 웃게 되는 강력한 공감대”를 가장 큰 매력으로 꼽는가 하면, 만화작가 최훈은 “극사실주의 개그의 정점”이라고 할 정도로, ‘달마과장’은 이미 ‘재미와 반전의 보증수표’로서 아낌없는 찬사를 받고 있다. 짧은 만화 안에 농축된 유머와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하는 ‘달마과장’이지만 웃음 너머로 전해지는 메시지의 울림은 크고 여운은 길다. 직장 상사에게 잘 보이기 위해 손바닥을 비벼대고, 거래처 접대로 매일 밤 거나하게 취하며, 개성 강한 부하직원들은 속만 썩이지만, 고달픈 일상 속에서도 웃음 지으며 승진 의지를 불태우는 달마과장은, 바로 우리 시대 소시민의 모습이다. 감동과 깊은 공감이 우리 가슴 한편에 자리 잡아 빵 터지는 웃음이 결코 헛헛하지 않은 이유이다. 엉뚱하지만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오덕후, 강성기, 최식남, 한대리, 미스 원, 혜란은 ‘달마과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연급 캐릭터다. 각각 독립된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면서도, 각각의 인물이 하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로 달마과장의 회사는 그야말로 바람 잘 날 없다. 《괜찮아! 달마과장 vol.1》은 밀도 높은 편집으로 각각의 에피소드가 뿜어내는 유머와 더불어, ‘달마과장’ 이야기의 맥을 짚어가며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달마과장’ 배경제작의 비밀과 번외편, 등장인물 소개 등은 신문 연재에서는 볼 수 없는 또 다른 재미다. 이번 단행본을 통해 박성훈 만화의 매력인 유머의 디테일을 한껏 만끽하며 더욱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영화화 확정!연재에서 볼 수 없는 번외편 수록수많은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아침마다 신문을 집어 들게 하는 작가 박성훈은 정작 회사생활 한 번 해본 적 없다. MBC 민철기 피디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었기에 그들의 삶을 녹여낼 수 있다”면서 “그렇기에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독자들에게 깊이 남아 웃음의 여운도 길다”고 이야기한다. 일상이 고달픈 우리네 가장의 모습을 만화에 담아내고 싶었던 작가는, 고난의 직장생활을 헤쳐 나가는 이 시대 직장인들이, ‘달마과장’을 보며 대리만족하고 위로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그의 바람대로 어느덧 일상 깊숙이 들어앉은 달마과장은 독자와 함께 울고 웃으며 진정한 ‘직장툰’ 반열에 오르며, 우리에게 강력한 카타르시스를 전해주고 있다. 구제불능 계약직 오덕후나, 자기만의 세계를 가꾸는 최식남, 무뚝뚝하지만 마음 여린 노처녀 한 대리도 바로 직장에서 흔히 만나는 우리의 친근한 캐릭터들이다. 박성훈 작가는 이러한 직장과 일상의 이야기를 동물적 유머 감각과 반전, 장인정신에 입각한 사실적인 그림묘사 위에 덧입혀 밀도 있는 웃음을 선사한다. 독자들 역시 “직장인 공감지수 1위” “만화라고 가볍다는 생각만한다면 금물. 짧지만 정말 깊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달마과장” 등 다양한 목소리로 달마과장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는다. 이러한 인기는 영화판권 계약으로도 이루어져 더 많은 대중에게 다가갈 준비를 하고 있다. 에피소드 만화이면서도,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유기적으로 잘 짜인 구성을 따르고 있는 ‘달마과장’은 때로는 따뜻하게, 때로는 반전과 대폭소로 진짜 소시민의 진짜 이야기를 절묘한 유머로 빵빵 터트리며 우리에게 무한한 감동과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과연 그는 진정한 생활만화의 1인자다! ―개그맨 정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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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물 01 (완전판) (커버이미지)
    [문학]괴물 01 (완전판)
    • 사열 지음
    • 알에스매니지먼트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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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문학 19호 (커버이미지)
    [문학]구로문학 19호
    • 한국문인협회 구로지부 엮음
    • 누리달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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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주론 (커버이미지)
    [문학]군주론
    •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이시연 옮김
    • 더클래식
    • 2020-02-11

    피렌체의 군주 메디치 가문에 바쳐진 문제작, 마키아벨리의 《군주론》16세기에는 금서, 21세기에는 지도자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필독서“리더는 관대해야 할 때와 단호해야 할 때를 알아야 한다!”‘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파렴치한 권모술수’로 오해받았던 책. ‘세상에 신의 섭리 구현 따위는 없고 권력쟁탈전의 승패만 있을 뿐’이라는 발언으로 교황청의 분노를 샀던 금서(禁書). 저자에게 ‘마키아벨리 같은machiavellian(권모술수에 능한, 비열한)’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신조어까지 안긴 문제작. 하지만 아는 사람들은 알음알음으로 다 찾아 읽었고, 지금은 지도자들은 물론이고 ‘내 삶의 주인’인 우리 모두의 필독서가 된 《군주론》!아닌 게 아니라 《군주론》은 오해받기 딱 좋은 말들이 넘쳐난다. ‘인간은 은혜를 모르고, 인내를 모르고, 배은망덕하고, 기회주의적이며, 이익에 밝고, 제멋대로 행동한다. 그러니 지도자는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여우처럼 속이고 사자처럼 공격하고 약속을 어기고 악덕을 행해도 된다.’ 오해하지 않으려면 다음 말을 꼭 덧붙여 읽어야 한다. ‘지도자의 목표가 공동체의 평화와 안정이라면!’ 사실 《군주론》은, 강한 리더의 강한 통치로 평화가 오기를 간절히 염원하는 충직한 책인 것이다.그렇다면 마키아벨리는 왜, 선뜻 입밖으로 꺼내 말하기 힘든 불편한 진실들을 쏟아내서 오해를 자초했을까? 그는 당시 통치력이 부재한 피렌체의 외교관으로서 풍전등화인 제 나라 신세를 구하려고 강대국 사이를 필사적으로 오가며, 냉정하기 그지없는 국제정치의 민낯을 낱낱이 목격했다. 그러면서 체사레 보르자, 루이 12세, 막시밀리안 1세, 루도비코 스포르차 등을 곁에서 지켜보았고, 군주가 현실을 정확히 보지 않고 막연한 낙관이나 연민 혹은 ‘내가 선하고 옳다’는 자만으로 결정을 내릴 때 국가와 국민에게 큰 화가 닥치는 것을 수없이 보았다. 그래서 그는 인간의 본성을 ‘선악’으로 규정짓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며 ‘공동체에 바람직한 결과를 끌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고찰했고, 그 성찰을 《군주론》에 담아서 피렌체의 새 군주에게 바쳤다.1~14장(총 14장)은 군주국들에 대해서, 15~26장(총 12장)은 군주에 대해서 설명했고, “이탈리아를 외세로부터 해방시켜줄 위대한 시기, 위대한 군주가 바로 지금, 피렌체의 로렌초!”라고 칭송하며 글을 맺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로렌초는 《군주론》을 읽지 않았고, 그 때문인지 이탈리아는 19세기 말까지 통일되지 못하고 내내 다퉜다.체사레 보르자, 알렉산데르 6세, 로렌초 일 마니피코, 레오 10세, 일 모로…… 1494~1513년, 그 20년간 이탈리아에선 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피렌체 외교관 마키아벨리는 대체 무엇을 목격했나?16세기 전후 이탈리아 반도는 최강국들이 격돌하는 파워게임의 격전지였다. 로마 제국 쇠락 이후 실로 오랜만에 맞은 중흥기에 5강(피렌체 공화국, 베네치아 공화국, 나폴리 왕국, 밀라노 공국, 로마 교황령)은 반도의 주인이 되려고 다퉜다. 문제는 이들 세력이 너무 비등하게 강해서 어느 누구도 상대방을 제압하지 못했다는 점인데, 대결 양상이 길어지자 그 틈에 이미 통일을 이룬 외세들(프랑스 왕국, 에스파냐 왕국, 신성로마 제국)이 반도를 노렸다. 1494년 프랑스의 샤를 8세의 침입을 시작으로, 그 후대 왕인 루이 12세, 에스파냐의 페르난도 2세, 독일 막시밀리안 1세의 이탈리아 침범이 쉴틈없이 이어졌다.피렌체가 가장 시달렸다. 반도의 남북을 잇는 길목에 있었고, 엄청나게 부유한데 군대가 없어서 만만한 데다가, 통치자가 부재했기 때문이었다. 그때 상대국 눈치를 보며 줄타기하듯 살아남아야 했던 외교관의 경험에서 나온 조언이기에 《군주론》의 조언은 지독하게 냉정하고 사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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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주론 - 제4판 개역본 (커버이미지)
    [문학]군주론 - 제4판 개역본
    •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은이), 강정인, 김경희 (옮긴이)
    • 까치
    • 2021-07-29

    <b>마키아벨리 전공 학자가 번역에 참여한<BR>「군주론」의 한국 최초의 이탈리아어 원전 번역판</b><BR><BR>마키아벨리는 「군주론」에서 정치 행위가 종교적 규율이나 전통적인 윤리적 가치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고 주장함으로써 근대 현실주의 정치사상을 최초로 주창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역사상 많은 정치사상가들의 편력이 보여주듯이, 정치사상가로서 마키아벨리가 얻게 된 불후의 명성은 그가 공직생활에서 추방된 후 자신의 의사에 반해 얻게 된 여가, 즉 강제된 칩거생활을 활용하여 집필한 저작들에서 유래한다. 이는 사마천으로 하여금 「경세유표」, 「목민심서」 등을 집필하게 한 유배생활과 그 맥락을 같이한다. 1513년에 원고가 완성된 「군주론」은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필사본 형태로 읽혀지다가 거의 사후인 1532년에 비로소 출간되었는데, 그 내용에 대한 비난이 거세어지자 1559년 교황 파울루스 4세에 의해서 교황청의 금서 목록에 등재되는 “명예”를 누리기도 했다.<BR><BR><BR>까치글방의 「군주론」 한글 번역본을 이탈리아어 원본을 가지고 개역작업을 하자는 제의를 강정인 교수님으로부터 처음 받았을 때, 주저하는 마음이 없지 않았습니다. 마키아벨리 전공자로서 「군주론」을 언젠가는 이탈리아어 원본으로 번역해보고자 하는 욕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존 번역본과 이탈리아어 본을 비교하는 작업을 시작하고 나서 저는 이 개역작업에 참여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BR>“초판 번역본 역자 후기”와 “제2판 개역본 역자 후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번역본은 한 번의 작업으로 이루어진 번역서가 아닙니다. 많은 시간,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 나온 작품입니다. 물론 강정인 교수님의 역할이 주도적이었습니다. 개역작업을 수행하면서 강정인 교수님과 문지영 박사님 그리고 그 외 여러분들의 노고가 얼마나 값진 것이었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군주론」 같은 책은 애정을 가진 많은 사람들의 공동작업 속에서만 그 의미와 가치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3판 개역본 역자 후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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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바이 SNS (커버이미지)
    [문학]굿바이 SNS
    • SALT
    • 유페이퍼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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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환 평론집 (커버이미지)
    [문학]권환 평론집
    • 권환 지음
    • 키메이커
    • 2015-10-10

    권환은 1903년에 태어나 1954년에 생을 마감한 시인이다. 1929년부터 예술 대중화논쟁에 참여하면서 문학활동을 시작하는데 1930년에 이르러 시, 평론을 다수 발표하며 문단의 주목을 끌었고 같은 해 7월에는 카프 중앙집행위원으로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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